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/후보군/전북특별자치도 (문단 편집) == [[익산시 을]] == || {{{#ffffff '''정당'''}}} || {{{#ffffff '''후보군'''}}} || || [[더불어민주당|{{{#ffffff '''더불어민주당'''}}}]] ||[[한병도]] 의원[br]김성중 전 익산경찰서장[br]이희성 변호사[*예비후보][br][[정헌율]] 시장[br][[한민수(1969)|한민수]] 대변인|| || [[국민의힘|{{{#ffffff '''국민의힘'''}}}]] ||[[조배숙]] 전 의원[br][[임석삼]] 당협위원장 || || [[무소속|{{{#ffffff '''무소속'''}}}]] ||[[박경철(정치인)|박경철]] 전 시장 || 익산시의 인구가 계속 감소해 분구 상한선 근처까자 떨어진 상황이라 변동이 유력하다. 다만 문제는 밑의 [[김제시·부안군]]이 해체가 거의 확정된 상태라는 건데, 때문에 전북 선거구 수가 한번에 '''2석'''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. 이 때문에 만약에 인구상/하한을 조금 낮추더라도 타 지역 선거구에 대변동이 오지 않는 수준이라면 딱 익산시를 2개 선거구로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인구수가 하한으로 설정될 가능성도 있으나 익산시의 인구 감소가 8년 이상 진행되고 있으며[*A] 이미 2022년 12월 말 기준 273,697명으로 현행 상한인구에 4000명 이상 미달하여 통·폐합의 가능성이 높아졌다. 다만, 익산의 인구는 2023년 2월 기준으로 선거구획정위에서 제시한 상한선인 271,042명은 넘기 때문에 상한선의 변동이 있지 않는 한 익산은 두 석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. ---- * [[더불어민주당]] 익산시 갑과 선거구 설명에서 상술했듯이 선거구 통폐합 가능성이 높지만 유지된다고 가정할 시 [[한병도]] 의원, 지난 지선 익산시장 경선에 도전하였던 김성중 전 익산경찰서장, 이희성 변호사, [[정헌율]] 시장과 [[한민수(1969)|한민수]] 대변인의 출마 가능성이 있다. * [[국민의힘]] [[임석삼]] 당협위원장의 출마 가능성이 높다. 이 지역구 터줏대감이자 지난 지선 국민의힘 당적으로 [[전라북도지사]]에 도전하였던 [[조배숙]] 전 민평당 대표가 해당 지역구 출마 후보군으로 꼽히긴 하지만 당선 가능성이 매우 떨어지는데다가 지난 지선 이미 선당후사로 험지 중 험지인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였으므로 지난 총선 [[정운천]] 의원과 같이 험지 출마자 대상 [[비례대표]] 의원을 노리거나 총선 전·후 개각에서 장관직 입각을 노릴 가능성이 높다. * [[무소속]] 선거 때마다 꾸준히 출마 중인 [[박경철(정치인)|박경철]] 전 익산시장이 또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